국내 최고의 골프 브랜드를 가리는 '제2회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골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던롭 젝시오'가 최고 드라이버로 뽑혔습니다.
던롭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페어웨이 우드와 아이언 부문에서는 각각 캘러웨이, 미즈노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던롭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페어웨이 우드와 아이언 부문에서는 각각 캘러웨이, 미즈노가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