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자회사인 인터넷 포털 파란이 프리미엄 메일 서비스를 개편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1GB외에 연 9천900원을 내면 추가 1GB를, 연 2만5천원을 내면 무제한으로 용량을 제공합니다.
또 대용량 첨부 파일의 보관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 메일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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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1GB외에 연 9천900원을 내면 추가 1GB를, 연 2만5천원을 내면 무제한으로 용량을 제공합니다.
또 대용량 첨부 파일의 보관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 메일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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