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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우완 조쉬 린드블럼 90만 달러 ‘영입’
입력 2014-12-15 16:45  | 수정 2014-12-15 17:03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린드블럼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그의 영입을 완료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27)을 영입했다.
롯데는 15일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의 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전했다. 연봉은 85만 달러이며, 사이닝 보너스는 5만 달러다.

우완 정통파 투수인 린드블럼은 195cm, 108kg의 체격을 갖췄다. 2008년 LA다저스에 드래프트 2라운드로 입단했으며, 올 시즌 오클랜드 에이스와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140km 중후반을 형성하는 타점 높은 직구와 안정된 제구가 장점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구사도 수준급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통산 110경기에 출전해 5승 8패 방어율 3.82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4경기를 뛰며 22승 17패 방어율 4.29를 기록했다.
한편, 구단은 지난 2년간 활약한 크리스 옥스프링 선수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ksyreport@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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