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김태우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2014년 한 해 동안 다시 돌아온 지오디(god)의 메인 보컬로, 또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여러 가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김태우가 약 2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김태우는 지난 2013년 2월에 솔로앨범 ‘티 러브(T-LOVE)를 발표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색깔의 곡을 대중들 앞에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둘이면은 김태우가 바쁜 일정 속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연말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노래. 아름다운 선율에 김태우가 직접 가사를 입히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표현해낸 작품으로 깊어가는 겨울에 사랑하는 이와 있으면 외롭지도, 춥지도 않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엑소(EXO)의 ‘으르렁,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등을 만든 잼팩토리(Jam factory)의 소속 해외작곡가와 국내작곡가 6인이 작곡·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홍준호, 드러머 신석철, 베이시스트 노덕래, 피아노 이효석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함께 작업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14년 한 해 동안 다시 돌아온 지오디(god)의 메인 보컬로, 또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여러 가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김태우가 약 2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김태우는 지난 2013년 2월에 솔로앨범 ‘티 러브(T-LOVE)를 발표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색깔의 곡을 대중들 앞에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둘이면은 김태우가 바쁜 일정 속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연말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노래. 아름다운 선율에 김태우가 직접 가사를 입히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표현해낸 작품으로 깊어가는 겨울에 사랑하는 이와 있으면 외롭지도, 춥지도 않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엑소(EXO)의 ‘으르렁,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등을 만든 잼팩토리(Jam factory)의 소속 해외작곡가와 국내작곡가 6인이 작곡·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홍준호, 드러머 신석철, 베이시스트 노덕래, 피아노 이효석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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