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은행, 외환스타의 밤 개최
입력 2014-12-15 09:28  | 수정 2014-12-15 09:35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수상자 등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외환스타의 밤'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은행은 총 41명의 외환스타중 올해 외환사업 추진실적, OJT 활동 등을 가장 열심히 한 '올해의 외환스타'5명을 선발, 내부 표창및 포상을 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외환스타 여러분들이 농협은행 외환사업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외환사업은 앞으로 농협은행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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