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장 초 1900선이 무너졌다. 지난 10월 17일 이후 두달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59포인트(0.97%) 내린 1903.12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하락폭을 늘려 1900을 밑돌았다. 장중 1899.61까지 내려갔다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다시 1907까지 오른 상태다.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14.08포인트(0.73%) 내린 1907.93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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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59포인트(0.97%) 내린 1903.12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하락폭을 늘려 1900을 밑돌았다. 장중 1899.61까지 내려갔다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다시 1907까지 오른 상태다.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14.08포인트(0.73%) 내린 1907.9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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