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4년 미스월드에 남아공 대표 `롤린 스트로스`
입력 2014-12-15 09:07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롤린 스트로스(22)가 14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4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2위와 3위는 헝가리 대표 에디나 쿨차르와 미국 대표 엘리자베스 새프리트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120여개국 대표가 출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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