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파파라치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3일 테일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 모습을 보였다.
자주색 니트로 멋을 낸 셀레나 고메즈는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거절하는 듯 시종일관 땅을 바라봤다.
잠시나마 공개된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와 다름없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뽐냈다.
무엇보다 파파라치를 거부하는 듯했지만 이 모습조차 화보같아 감탄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3일 테일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 모습을 보였다.
자주색 니트로 멋을 낸 셀레나 고메즈는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거절하는 듯 시종일관 땅을 바라봤다.
잠시나마 공개된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와 다름없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뽐냈다.
무엇보다 파파라치를 거부하는 듯했지만 이 모습조차 화보같아 감탄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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