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 소이현 “2세 계획, 아들 하나 딸 둘 원해”
입력 2014-12-14 16: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소이현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소이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든든한 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딸로 둘 갖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또 배우 인교진과 결혼 후 같이 있으면서 내가 더 밝아졌다”고 즐거워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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