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박보영과 멜로 좋다…멜로면 다 좋다"
배우 여진구(17)가 7살 연상의 박보영(24)과 멜로 연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여진구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보영과 멜로 연기라면 어떤 작품이든 환영"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보영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진구 씨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 뒤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진구는 자신과 멜로영화를 찍고 싶다던 박보영에 대해 "나야 너무 좋다. 나중에 꼭 누나와 같이 연기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멜로라면 다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진구' '여진구'
배우 여진구(17)가 7살 연상의 박보영(24)과 멜로 연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여진구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보영과 멜로 연기라면 어떤 작품이든 환영"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보영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진구 씨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 뒤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진구는 자신과 멜로영화를 찍고 싶다던 박보영에 대해 "나야 너무 좋다. 나중에 꼭 누나와 같이 연기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멜로라면 다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진구'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