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로드걸 박시현이 화제의 인물로 화제다.
13일 종합격투기 ‘ROAD FC 020 대회를 하루 앞두고 송가연과 타카노 사토미가 계체 통과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로드걸 박시현의 볼륨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시현은 짧은 치마와 아찔한 몸매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송가연 박시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박시현, 정말 무시무시한 볼륨감이네요” ‘송가연 박시현 송가연 파이팅!” ‘송가연 박시현 이번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