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프로골프 엑스캔버스 오픈 첫날 경기에서 배상문과 이원준이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배상문과 이원준은 오늘(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수퍼루키' 김경태는 2언더파 단독 3위로 바짝 뒤를 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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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과 이원준은 오늘(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수퍼루키' 김경태는 2언더파 단독 3위로 바짝 뒤를 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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