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2연승 도전. 박지현도 함께 화제.
미녀파이터 송가연(19)이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로드 FC걸 박지현(27)의 아찔 몸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연이 참가하는 ‘로드 FC020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송가연은 이날 첫 2연승을 노린다.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야마모토 에미(33)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상대 타카노 사토미는 만만치 않은 상대. 12일 입국한 타카노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송가연 경기에는 인기개그우먼 이국주가 로드걸로 참석해 ‘특별 라운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은 해설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로드FC 020에서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길우(31)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윤준(26)을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이외에도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마련돼 있다.
당일 관람을 위한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14일 오후 8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미녀파이터 송가연(19)이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로드 FC걸 박지현(27)의 아찔 몸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연이 참가하는 ‘로드 FC020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송가연은 이날 첫 2연승을 노린다.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야마모토 에미(33)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상대 타카노 사토미는 만만치 않은 상대. 12일 입국한 타카노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송가연 경기에는 인기개그우먼 이국주가 로드걸로 참석해 ‘특별 라운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은 해설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로드FC 020에서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길우(31)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윤준(26)을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이외에도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마련돼 있다.
당일 관람을 위한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14일 오후 8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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