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의료급여 상담 위한 텔레케어센터 설치
입력 2007-05-17 17:57  | 수정 2007-05-17 17:57
이번달 안에 빈곤층들을 위한 의료 급여 상담과 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의료급여 텔레케어센터가 설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0명 이하의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의료급여 관리사로 구성된 텔레케어센터가 서울 등 전국 11곳에 설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본인이 의료비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소액본인부담제 등 변화된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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