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차도녀’ 포스 철철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센스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케줄을 마치고 뉴욕의 집으로 향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블랙 트렌치 코트에 독특한 펀칭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했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깔끔한 패션에 강렬한 레드톤의 립메이크업을 강조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여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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