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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이유리, 연기대상 욕심?…“투표 끝날 때 까지 긴장 못 놓는다”
입력 2014-12-14 00:36  | 수정 2014-12-14 01:11
사진=세바퀴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이유리가 연기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친구를 찾기 위해 서로를 탐구하는 퀴즈를 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는 올해 대상 혹시 노리고 있냐”는 질문에 이번 연기대상은 완전히 투표로 한다는 거로 들었다. 그래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ㄹ했다.

이에 신동엽은 제가 이번에 연기대상 MC를 보는데 혹시 다른 이름이 적혀있더라도 이유리씨 이름을 불러주고 싶다”고 응원했다.

이 말을 들은 이유리는 제 이름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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