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전설의마녀 하연수가 도상우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서미오(하연수 분)를 잊지 못하고 직장이며 집이며 찾아오는 마도진(도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미오는 마도진에게 찾아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도진은 네가 약혼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서미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해라.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당신 같은 마마보이는 어머니는 거역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10시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서미오(하연수 분)를 잊지 못하고 직장이며 집이며 찾아오는 마도진(도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미오는 마도진에게 찾아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도진은 네가 약혼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서미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해라.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당신 같은 마마보이는 어머니는 거역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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