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박수진의 신곡 ‘빈자리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정만식(40)과 정한비(28)가 나이 차를 잊게 만드는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12일 정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빈자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만식과 정한비는 아름다운 갈대밭을 배경으로 키스신을 펼쳤다.
특히 예쁜 영상미와 박수진의 목소리가 적절히 어우러져 ‘빈자리는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SNS와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음악 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박수진은 1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싱글 ‘내 얘기야로 데뷔했다.
가수 박수진의 신곡 ‘빈자리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정만식(40)과 정한비(28)가 나이 차를 잊게 만드는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12일 정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빈자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만식과 정한비는 아름다운 갈대밭을 배경으로 키스신을 펼쳤다.
특히 예쁜 영상미와 박수진의 목소리가 적절히 어우러져 ‘빈자리는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SNS와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음악 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박수진은 1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싱글 ‘내 얘기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