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부상을 당해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3일 뮤지컬 관계자에 따르면 손호영은 약 2주 전 뮤지컬 공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치료 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공연 중 찰과상을 입어 최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은 무리 없이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손호영이 공연 마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올슉업은 내년 2월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뮤지컬 관계자에 따르면 손호영은 약 2주 전 뮤지컬 공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치료 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공연 중 찰과상을 입어 최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은 무리 없이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손호영이 공연 마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올슉업은 내년 2월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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