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결혼합니다.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은 12월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7세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랑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선은 결혼 발표후 뉴스엔에 "요즘 결혼식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아직 결혼하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예비신랑과 알고지낸 지는 오래됐고 본격적인 교제는 지난 8월부터 했다. 예비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배려심도 많은 예비신랑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김혜선은 13일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입니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성신여자대학교 기악학과 졸업한 후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입니다.
'김혜선' '김혜선' '김혜선'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결혼합니다.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은 12월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7세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랑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선은 결혼 발표후 뉴스엔에 "요즘 결혼식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아직 결혼하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예비신랑과 알고지낸 지는 오래됐고 본격적인 교제는 지난 8월부터 했다. 예비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배려심도 많은 예비신랑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김혜선은 13일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입니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성신여자대학교 기악학과 졸업한 후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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