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공식 연인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인이 로레인 역을 맡은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했다.
수영의 부모님도 옆자리에 함께 앉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중 24곡들을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그룹 god 손호영, B1A4 산들, 제국의 아이들 동준, 블락비 유권, 김예원, 정재은, 가희, 강성진, 최수진 등이 출연한다.
공식 연인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인이 로레인 역을 맡은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했다.
수영의 부모님도 옆자리에 함께 앉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중 24곡들을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그룹 god 손호영, B1A4 산들, 제국의 아이들 동준, 블락비 유권, 김예원, 정재은, 가희, 강성진, 최수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