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폭설, 12일 전국 눈 예보…건강과 시설물 관리 주의
서해안 폭설, 추위 또 시작되나?
서해안 폭설이 예고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구름이 많고 새벽에 충청이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내린다.
낮에는 충청남북도내륙, 전라남북도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 경남서부내륙, 경북내륙에서 눈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2일 오후부터 내린 눈은 13일 사이 충남서해안와 전라남북도까지 많은 양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상청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
서해안 폭설 서해안 폭설
서해안 폭설, 추위 또 시작되나?
서해안 폭설이 예고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구름이 많고 새벽에 충청이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내린다.
낮에는 충청남북도내륙, 전라남북도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 경남서부내륙, 경북내륙에서 눈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2일 오후부터 내린 눈은 13일 사이 충남서해안와 전라남북도까지 많은 양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상청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예상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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