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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사랑의 희망빵 만들기` 이벤트
입력 2014-12-12 09:50 

모아저축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의 사회공헌 희망나눔협약을 통해 '희망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됐으며, 모아저축은행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 아동복지시설인 인천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재형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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