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재웅 대표와 배우자인 황현정씨 등 특수관계인이 회사 주식 8만 500주를 57억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재웅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2.02%에서 19.68%로 낮아졌습니다.
다음 관계자는 이재웅 대표 등이 이익 실현을 위해 소량의 지분을 매각했다며 장내 매각이기 때문에 특정업체나 개인에게 주식을 매각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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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이재웅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2.02%에서 19.68%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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