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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Ne-Yo, 마음까지 따뜻한 남자 …2000명 어린이를 위해 장남감 선물
입력 2014-12-11 15:4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현지시간) 니요(Ne-Yo, 35)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어린이를 돕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니요는 ‘The Compound Foundations Annual Holiday Giving Tour에서 4개 도시 중 마이애미를 방문해 약 2000명 소년 & 소녀에게 장남감을 주었다.
한편 Ne-yo는 'So Sick' 'Because of you' 등으로 세계 팝 차트 석권하고, 지난 2월 열린 2009 그래미 어워드에서 R & B최고 가수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R & B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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