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오리온, 20~30% 추가 상승 여력"
입력 2007-05-17 09:07  | 수정 2007-05-17 09:07
한국투자증권은 오리온의 보유 부동산 개발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증권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용산 부지와 자회사 롸이즈온이 보유한 도곡동 부지가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될 경우 유입될 순현금은 3천억원에서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은 이에따라 오리온주가가 부동산 개발 호재 등으로 20~30%의 상승 여력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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