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원더걸스 선예가 종교적인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예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아이티 빈민촌 '시테솔레일' 자선콘서트에 남편 제임스 박과 참석했다.
선예는 이날 "가수로서 정상의 위치까지 오르고도 공허함을 채울 수는 없었다"며 "가수로서의 생활도 즐기긴 했지만 예수의 사랑을 나누며 평생 복음을 전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선예는 지난 3월 아이티 선교 활동을 떠나며 "5년간 선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kiki2022@mk.co.kr
원더걸스 선예가 종교적인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예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아이티 빈민촌 '시테솔레일' 자선콘서트에 남편 제임스 박과 참석했다.
선예는 이날 "가수로서 정상의 위치까지 오르고도 공허함을 채울 수는 없었다"며 "가수로서의 생활도 즐기긴 했지만 예수의 사랑을 나누며 평생 복음을 전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선예는 지난 3월 아이티 선교 활동을 떠나며 "5년간 선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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