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유플러스, 갤럭시 알파 출고가 인하
입력 2014-12-10 17:36 

LG유플러스는 10일 출고가 74만8000원의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SM-G850L)를 기존보다 34% 내린 49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2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경우 2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갤럭시 알파는 테두리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구현한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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