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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8년까지 빙상연맹 후원
입력 2014-12-10 16:10  | 수정 2014-12-11 12:05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앞으로 4년간 SK텔레콤의 후원을 받습니다.
빙상연맹과 SK텔레콤은 후원 협약식을 열고 "SK텔레콤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2018년까지 후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빙상연맹은 "SK텔레콤의 후원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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