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엠지메드, 15일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입력 2014-12-10 15:19 

염색체 이상 진단칩을 생산하는 엠지메드가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엠지메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15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엠지메드는 물질성분 검사·분석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9억원, 영업손실 1900만원, 순손실 2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13억5400만원 수준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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