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사랑 주파수 37.2 배우 진현빈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MBC에브리원 수요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옴니버스 극 형식에 따라 매회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진현빈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현빈은 흰색 셔츠와 블랙 팬츠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셔츠 윗 단추를 풀고,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잔근육을 노출하는 등 부드러운 외모와는 다른 은근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소속사는 진현빈이 이날 촬영 중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진짜 공연 기획자처럼 진지한 눈빛과 열성적인 태도로 회의에 임해 외모뿐 아니라 행동, 말투에도 묻어나는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으로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 주파수 37.2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첫사랑의 추억부터 연인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까지 매회 다른 각양각색 지극히 평범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을 되돌아보게 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MBC에브리원 수요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옴니버스 극 형식에 따라 매회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진현빈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현빈은 흰색 셔츠와 블랙 팬츠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셔츠 윗 단추를 풀고,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잔근육을 노출하는 등 부드러운 외모와는 다른 은근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소속사는 진현빈이 이날 촬영 중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진짜 공연 기획자처럼 진지한 눈빛과 열성적인 태도로 회의에 임해 외모뿐 아니라 행동, 말투에도 묻어나는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으로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 주파수 37.2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첫사랑의 추억부터 연인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까지 매회 다른 각양각색 지극히 평범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을 되돌아보게 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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