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아 삼성래미안 수도권 1순위 마감
입력 2007-05-16 17:47  | 수정 2007-05-16 17:47
삼성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 래미안 1, 2차 아파트의 청약을 접수한 결과, 모든 평형이 수도권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1차 아파트의 경쟁률은 7.6대1, 2차 아파트의 경쟁률은 13.6대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30평형대 물량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 무주택자 우선물량을 제외하고 각각 2가구씩 배정된 1차 아파트의 33.2평형과 33.4평형은 103대1과 106.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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