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올해 광양항 물동량을 220만TEU로 예상하고 내년에는 300만TEU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이기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광양항은 지난해 전년보다 물동량이 22%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300만TEU를 목표로 물동량 유치에 매진해 자립형 항만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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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기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광양항은 지난해 전년보다 물동량이 22%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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