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사법처리한 5개 업체 외에 조사대상 업체에 대한 계좌추적을 확대하는 등 금품 비리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개 업체에 대한 9건의 계좌추적을 해온 검찰은 2개 업체에 대한 2건의 계좌추적 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의심스런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65곳 중 30곳을 조사한 검찰은 5개 업체 관계자 11명을 사법처리했고 나머지 25곳에 대해서는 보강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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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8개 업체에 대한 9건의 계좌추적을 해온 검찰은 2개 업체에 대한 2건의 계좌추적 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의심스런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65곳 중 30곳을 조사한 검찰은 5개 업체 관계자 11명을 사법처리했고 나머지 25곳에 대해서는 보강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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