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룸메이트2 홍석천이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룸메이트 집을 방문한 홍석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영지한테 석천이 형을 꼭 소개시켜 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카라? 네들 이제 가라”라고응수했다.
이어 그는 영지와 카라 ‘맘마미아 안무를 선보였다. 실제 카라의 멤버인 영지와 똑같이 춤을 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맘마미아의 포인트 안무인 골반 웨이브를 무리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춤에 멤버들은 즐거워했고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룸메이트 집을 방문한 홍석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영지한테 석천이 형을 꼭 소개시켜 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카라? 네들 이제 가라”라고응수했다.
이어 그는 영지와 카라 ‘맘마미아 안무를 선보였다. 실제 카라의 멤버인 영지와 똑같이 춤을 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맘마미아의 포인트 안무인 골반 웨이브를 무리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춤에 멤버들은 즐거워했고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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