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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 유해음반 유통 단속
입력 2007-05-16 16:07  | 수정 2007-05-16 16:07
국가청소년위원회는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경찰,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청소년 유해음반 유통실태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단속이 청소년 밀집지역인 신촌과 강남역 등지의 음반 판매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음반심의 업무가 위원회로 이관된에 따른 것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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