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상무·남인천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입력 2014-12-09 17:43 

미래에셋증권이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상무지점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인천지점에서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무지점은 '2015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재홍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장이 1부에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정왕조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 차장이 해외펀드의 손실상계 종료 이슈를 분석하고 저금리 시대의 대안투자전략을 제안한다.
남인천지점은 '후강퉁 시대, 해외주식 투자 전략 및 노하우'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동준 동부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 매니저가 1부에서 중국 주식시장 현황과 후강퉁 제도를 분석하고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김진혁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 과장이 해외주식 직접 매매 서비스와 투자 노하우를 안내한다.
각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무지점 : 062-365-0700, 남인천지점 : 032-422-8100)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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