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윌 스미스, 결혼 18년차 배우 …중후함이 느껴져
입력 2014-12-09 16:41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현지시간) 윌 스미스(Will Smith, 46)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Ziegfeld 극장에서 열린 ‘Annie 개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윌 스미스의 흰 머리와 갈색 무스탕이 40대 다운 중후한 느낌을 선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했으며 슬하 아들 제이든 스미스,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윌 스미스는 지난 해 5월 영화 홍보차 내한해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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