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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힐러리 더프, 아줌마 맞아? 여전히 아름다운 20대
입력 2014-12-09 16:30 

7일(현지시간) 힐러리 더프(Hilary Duff, 27)가 미국 뉴욕시티에 위치한 ‘The Booth 극장에서 열린 ‘The Elephant Man 오프닝 나이트 관람을 위해 도착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블랙 가죽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로 깔끔함을 강조했다. 이에 카멜 코트를 어깨에 걸쳐 진부하지 않은 시크함을 선보였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에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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