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권오중, 8일 부친상
입력 2014-12-09 13: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권오중이 지난 8일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권오중은 1994년 영화 '젊은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백년의 유산' '기황후'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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