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강세론자로 알려진 푸르덴셜금융의 수석투자전략가 존 프라빈은 하반기에도 전세계 주식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에너지와 건강, 재료, 텔레콤, IT 등 5개 업종이 유망하다고 꼽았습니다.
존 프라빈은 오늘 오전 푸르덴셜투자증권 주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해 풍부한 유동성이 하반기에도 글로벌 주식시장을 지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존 프라빈은 미국의 펀드멘탈 개선과 아시아 기업실적이 강세를 주도할 것이지만, 동시에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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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라빈은 오늘 오전 푸르덴셜투자증권 주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해 풍부한 유동성이 하반기에도 글로벌 주식시장을 지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존 프라빈은 미국의 펀드멘탈 개선과 아시아 기업실적이 강세를 주도할 것이지만, 동시에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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