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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해커 재계약 “다이노스의 일원이 되길 기다려왔다”
입력 2014-12-09 09:29 
에릭 해커가 NC다이노스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사진=MK스포츠 DB
에릭 해커 재계약
에릭 해커(31)가 NC 다이노스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8일 NC 다이노스 측은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와 연봉 50만 달러(약 5억57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에릭은 올해 정규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2⅔이닝 동안 8승 8패. 평균 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이에 에릭은 올해 우리팀의 역사를 함께 만든 멤버였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다이노스의 일원이 되길 기다려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NC는 에릭 테임즈(28·타자)와 찰리 쉬렉(29·투수)에 이어 에릭과 재계약을 마쳐 내년 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한편, NC는 재계약을 포기한 투수 태드 웨버(30)에 대해서는 야구규약 39조에 따라 자유계약선수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공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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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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