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뉴욕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엠마 스톤이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스톤은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는 목도리와 블랙톤의 긴 재킷,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치마를 입고 있어 칼바람을 대비하는 겨울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는 치마가 흩날릴 정도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독특한 힐을 매치, 추운 겨울에도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버드맨 ‘무비4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8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엠마 스톤이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스톤은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는 목도리와 블랙톤의 긴 재킷,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치마를 입고 있어 칼바람을 대비하는 겨울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는 치마가 흩날릴 정도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독특한 힐을 매치, 추운 겨울에도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버드맨 ‘무비4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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