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제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유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회계연
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연도대상인 '보험왕'에는 울산지점 윤성옥 설계사가 선정됐고, 금상은 김해지점 김경희씨와 광화문지점 조안나씨, 신인상은 동부산지점 김정순씨가 수상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해 2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7%의 실적을 올리는 등 계약자 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3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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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회계연
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연도대상인 '보험왕'에는 울산지점 윤성옥 설계사가 선정됐고, 금상은 김해지점 김경희씨와 광화문지점 조안나씨, 신인상은 동부산지점 김정순씨가 수상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해 2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7%의 실적을 올리는 등 계약자 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3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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