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밧줄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세아가 심경을 전했다.
한세아는 최근 bnt뉴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그 드레스가 아니었다. 원래는 여신처럼 스킨 톤 드레스를 입으려 했는데, 소속사에서 레드카펫에는 스킨 톤이 너무 많다 보니 튀지 않을 거라 판단해 레드 컬러로 수정했다”며 하지만 레드인줄만 알았는데 밧줄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jeigun@mk.co.kr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밧줄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세아가 심경을 전했다.
한세아는 최근 bnt뉴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그 드레스가 아니었다. 원래는 여신처럼 스킨 톤 드레스를 입으려 했는데, 소속사에서 레드카펫에는 스킨 톤이 너무 많다 보니 튀지 않을 거라 판단해 레드 컬러로 수정했다”며 하지만 레드인줄만 알았는데 밧줄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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