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청광종합건설,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입력 2014-12-08 18:49 

코넥스 상장업체 청광종합건설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청광종합건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청광종합건설은 건물 건설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02억71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억8600만원과 42억3300만원이었다. 현재 자본금은 52억7800만원 수준이다. 상장주선인은 HMC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청광종합건설을 포함해 총 8개사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