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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문자메시지 열풍...힐러리도 가세
입력 2007-05-16 09:32  | 수정 2007-05-16 09:32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주요한 선거운동 도구가 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지지자들에게 선거운동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보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은 지난해부터 문자메시지를 활용하고 있고,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도 곧 활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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