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외환은행, 내년 2월까지 환전 페스티벌
입력 2014-12-08 11:41 

하나·외환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지'Happy Winter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다만 공항내 영업점은 제외다.
먼저 양 은행은 환전금액에 따라 주요통화(USD, EUR, JPY) 최대 70%, 기타통화 최대 40~5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고객에게도 동일한 우대환율을 제공하며 외환은행의 경우 모바일 환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추가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 은행은 일정금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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