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신동미(37)와 뮤지컬 배우 허규(36)가 8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신동미는 드라마 ‘골든타임 ‘황금의 제국 ‘유나의 거리로 얼굴을 알렸다. 허규는 현재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으로 열연 중이다. 허규는 그룹 피노키오 리드 보컬로 1997년 데뷔, 가수로도 활동했다.
jeigun@mk.co.kr
배우 신동미(37)와 뮤지컬 배우 허규(36)가 8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신동미는 드라마 ‘골든타임 ‘황금의 제국 ‘유나의 거리로 얼굴을 알렸다. 허규는 현재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으로 열연 중이다. 허규는 그룹 피노키오 리드 보컬로 1997년 데뷔,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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