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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태양 등장에 수줍은 소녀로 변신 ‘발그레’
입력 2014-12-07 17:57  | 수정 2014-12-07 18:19
사진=슈퍼맨 방송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태양의 등장에 하루가 수줍은 소녀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태양이 타블로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를 하루를 좋아했던 태양은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고 태양의 등장에 하루는 문도 못 열어줄 정도로 부끄러워했다.

태양이 와서 인사를 해도 하루는 부끄러워 했고 유니콘 인형 선물을 받고도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특히 함께 놀러온 투컷은 자신이 올때랑은 사뭇 다른 하루의 반응에 섭섭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b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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